Gvido al la 90a SAT-Kongreso(Yakam-Hotelo, Gimpo/Seulo, Koreio, 29 julio – 5 auxgusto, 2017)


 

Gvido al la 90a SAT-Kongreso(Yakam-Hotelo, Gimpo/Seulo, Koreio, 29 julio – 5 auxgusto, 2017)
– HO Song(Prezidanto de OKK de la 90a SAT-Kongreso)

Malsame kiel UEA, SAT(Sennacieca Asocio Tutmonda) ne estas neuxtrala politike. SAT celas aktivi por realigi la mondon sen-diskriminacian per Esperanto. SAT renkontas malsamnacianojn kiel homo kun homo. Ĝi antaŭ dekoj da jaroj tre aktivis kaj eĉ kompilis kaj eldonis Plenan Ilustritan Vortaron. SAT-Korea konsistas el ĉirkaŭ dek kvin membroj, kiuj aktivas ankaŭ en la korea Esperanto-movado. Korea Sekcio de SAT organizos la 90-an SAT-Kongreson en Koreio en venonta somero, kaj la membroj de OKK pene preparadas precipe kun la helpo de euxropaj kaj japanaj samideanoj. Ĉi-jara SAT-Kongreso okazas unuafoje en Azio.

La kongresa kotizo estas kiel s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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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membro: ĝis la fino de junio: 55eŭroj/ poste 60eŭroj
SAT-paro: 42eŭroj/ 45eŭroj
SAT-junulo(ĝis 25jara): 30eŭroj/ 35eŭroj
Ne-membro-normale: 65eŭroj/ 70eŭroj
Ne-membro-junulo: 35eŭroj/ 40eŭroj 
● B landaj partoprenantoj ĝuas 50%-raba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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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loĝado kostas malmulte. Unutaga tranokto kun matenmanĝo kaj senpaga bileto uzi varman termofonton kostas 20eŭroj. Tagmanĝo kaj vespermanĝo kostas en la hotela restoracio 7eŭrojn, kaj oni rajtas manĝi ankaŭ ekstere laŭ sia volo. Por la ekskursoj oni pagos modeste. 
Bonvenon al la SAT-kongreso, kie floros ĝojoplena amikeco tuj apud Ganghwa-insulo.
Bv. konsulti retejon de la kongreso, http://sat90.org por kompreni pli multe.

 

제 90회 SAT 대회(김포 약암호텔, 2017년 7월 29일-8월 5일)에 대한 안내
– 허성(제 90회 세계무민족성협회대회 준비위원회 위원장)

위의 SAT는 Sennacieca Asocio Tutmonda의 줄인 말이며, 이는 대개 세계무민족성협회로 번역합니다. 그러니까 이 대회는 ‘세계무민족성협회대회’ 라고 번역합니다. 그럼 무민족성이란 무엇을 말할까요? 저는 이것이 자멘호프 선생이 제창한 인류인주의와 같은 개념에 더하여, 정치중립적이 아닌, 에스페란토를 이용하여 세상을 정의롭고 평등한 쪽으로 바꾸려는 의지가 결합한 형태가 바로 SAT 운동의 본질이라고 생각합니다.

에스페란토의 창안자 자멘호프(L. L. Zamenhof) 선생은 제 1회 세계에스페란토대회의 개회식 연설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 ~~ 우리 모두 오늘의 중요한 의미를 잘 기억해 둡시다. 손님을 따뜻이 맞아주는 오늘 이 불로뉴의 성 안에서는 단순히 프랑스인과 영국인의 만남도, 폴란드인과 러시아인의 만남도 아닌, 사람과 사람의 만남이 있기 때문입니다. ~~]
참석자들은 창안자에게는 세계어/국제어는 목적이 아니라 인간이 형제가 되기 위한 수단이라고 보았습니다. 에스페란토는 보다 조화로운 인류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미쇼의 제안에 따라서 녹색기의 한 쪽 모통이의 흰 사각형안에 녹색별을 그려넣어 상징으로 쓰면서 희망을 노래부르기 시작하였습니다. (* 역자주: Edmont Privat의 ‘자맨호프의 생애‘를 인용함)

이와 같은 정신을 지금도 적극적으로 구현하고 있는 대회가 또한 SAT 대회이며, PIV(에스페란토 큰 사전)는 SAT의 가장 큰 업적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SAT 운동이 번창할 때는 대회의 참가자 숫자가 1000명에 육박하기도 하였습니다만, 요즈음은 매년 100명 전후의 에스페란토 정신이 가득한 사람들이 모입니다. 언어능력이 탁원한 분들도 많이 옵니다. 프로그램은 매우 다양하고도 깊이 있습니다. 낮 시간에는 토론과 공부가 많고, 저녁에는 음악회.연극 등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이어집니다. 올해의 대회는 아시아 지역에서 처음 개최되는 대회라서 그 뜻이 또한 깊습니다만, 안타깝게도 한국 회원들의 준비가 충분하지를 못한 듯하여, 일본 등지의 동지들과 협력하여 뛸 것입니다.

또한 이 대회의 참가비는 상대적으로 매우 저렴합니다. UK에 비하면 대개 반의 반값이거나, 또는 할인받은 B국가군 회비는 또한 그 값의 반값입니다. 우리 한국도 아직까지 경제적으로 어려운 국가군으로 분류되어있는 구체계에 따라서 반값 할인을 받습니다. 그래서 할인을 그만 두라는 요구도 하고 있습니다.ㅎ

참가비는 아래와 같습니다.(1유로=1300원으로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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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AT 회원: 6월말까지 55유로/ 이후 60유로
2. SAT 부부.파트너: 42유로/ 45유로
3. SAT 청년(25세까지): 30유로/ 35유로
4. 비회원-일반: 65유로/ 70유로
5. 비회원-청년: 35유로/ 40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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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대회장인 호텔의 숙박비도 저렴하여 조식과 홍염천(바닷물이 섞인 붉은 온천) 입욕을 포함하여 1인 1박에 20유로(약 26,000원)입니다. 중심지의 번쩍하는 호텔이면 그 값의 배를 주어도 있기 어려운 값이 될 것입니다. 식비는 1식 7유로(약 9,000원)로 되어 있습니다. 이 모든 비용은 자신이 신청하는 날짜만큼을 내니까, 3박4일쯤 참가한다면 별 부담이 없이도 지낼 수가 있습니다. 밥도 다른 곳에서 사먹고 오거나 스스로의 방식으로 따로 해결할 수도 있습니다. 약간의 관광 비용도 있습니다만, 대회 홈페이지 http://sat90.org/ 에서 이 모든 상세한 내용을 살펴보아 주십시오. 지면 관계로 길게 설명할 수 없음이 안타깝습니다.

올 여름 UK를 마친 바로 뒤의 시기에 강화도를 눈 앞에 둔 김포시 약암호텔에서 세계 각국의 에스페란티스토 동지들과 화기애애한 우정으로 충만한 한 주간의 다시 오기 어려운 파라디조(paradizo)를 보내어 보시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한국 일본 유럽 타이완 필리핀 등지의 멋진 에스페란티스토들도 50명쯤이 이미 참가신청을 하였습니다. 또한 어려운 경제 사정으로 있는 참가자들을 도와주겠다는 숨은 천사 에스페란티스토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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